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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 기자(yso6649@ajunews.com)| 등록 : 2015-07-27 21:54   

▲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는 최근 세종시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열린 201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심사설명회에서 일기쓰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사랑의일기연수원 고진광 대표는, 최근 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670에 있는 본 연수원에서 ‘사랑의일기 큰잔치’를 벌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고진광 대표는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일기쓰기를 통해 가족 공동체,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생활운동을 펼쳐왔다”고 덧 붙였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일기 큰잔치 참가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사과정 안내 및 가족신문 만들기 등 과제물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1991년부터 2014년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국적인 공모와 시상을 시행해온 인추협은 일기를 통한 인성교육의 지역확산운동을 1990년대 초, 충남연기군에서 시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명동초등학교 박재원(현 특허청 근무), 연흥초등학교 고준일(현 시의원), 교동초등학교 황미자(현 교사) 등 사랑의 일기로 성장한 친구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인성교육시설로 인추협이 사랑의 일기를 통해 체험적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2003년 5월 개원한 곳이다. 역사일기부터 어린이일기까지 비치된 ‘일기박물관’, 세종시가 설립되기까지 시민들의 눈물이 기록된 ‘세종시민투쟁기록관’과 ‘생활사전시관’등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