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회복운동추진協,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편지쓰기 운동

 
【서울=뉴시스】한재갑 교육전문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6·25 참전유공자에게 감사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추협은 지난 4일 대전글꽃초등학교의 전교생 650명이 참여해 편지쓰기 행사를 한데 이어 오는 18일 서울화계중학교 754명 전교생이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께 감사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7월3일에는 화계중학교 전교생과 언남중학교(8일) 학생들이 서울시내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인추협은 지난 2011년과 2012년 ‘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친구데이'를 개최하면서 10대 청소년과 80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의 만남 자리를 제공해왔다.

특히 학생들이 6·25 참전유공자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르신 댁을 방문해 말벗봉사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집수리 활동을 펼쳐왔다.

'6·25 참전유공자 감사편지쓰기'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인추협 홈페이지(www.huremo.org)와 전화(02-744-9215)로 접수하면 인추협에서 우편요금을 부담해 편지를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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