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임영희이 세종문화원장이 고진광 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았다.=사진제공=인추협? News1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정치자금 모금과 같은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서점이 실질적인 이득을 봐야한다며 조치원 소재 홍문당서적에서 '저자와의 만남'행사를 가졌던 고진광(59)씨가 14일 또다시 '앙코르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4일 저자 팬사인회때 416권이 판매돼 1일판매· 단일품목판매 최고치를 달성한데 이어 앙코르행사에서도 200여 권이 팔려 초판인쇄 2000부가 모두 매진됐다고 저자는 밝혔다.


이날 앙코르 행사는 당시 사인회에 참석 못한 많은 독자들이 아쉬움을 전해온데다 열악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판사(정음서원)측도 흔쾌히 허락했다는 것이다.


고진광의 '행복한세상만들기'책은 30년동안 시민운동과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쉼없이 주저없이 한결같이 걸어온 30년간의 여정에 솔직담백하게 담겨있다.


한편 고진광씨는 현재 세종시재경향우회연합회장, 청향우회 당연직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를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