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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 공모’ 수상자들 편지에 화답한 문재인 대통령
“함께 행복한 나라,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
데스크승인 [ 12면 ] 2018.01.22   서중권 | 0133@ggilbo.com  
  
 
 
 
         
  
 
 

세종시 미르초 4학년 문 대통령에 편지
비서실, “대통령, 글 솜씨 뛰어나다 칭찬”


“대통령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천사 같은 수녀님이 달콤한 사탕을 나누어 주셨는데… 얼마나 달콤했던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랑의 일기 큰 잔치’에 공모한 수상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 가운데 일부다. 발신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으로 찍힌 이 편지는 지난 19일 ‘세종시 미르초 4하견 다솜반 방지영 선생과 친구들 앞’으로 보내졌다.

편지 말미에는 “서로 나누며 함께 행복한 나라,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로 위로했다.
 

◆ ‘사랑의 일기 공모’ 수상자에 화답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의 편지와 함께 동봉된 ‘대통령비서실 드림’의 내용에는 한자 한자 정성스런 마음이 가득했다. 문 대통령의 마음과 생각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대통령님은 친구들의 편지를 하나하나 넘겨보시고는 여러분의 글 솜씨가 아주 뛰어나고,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들을 보니 생각이 깊고 대견하다고 칭찬하셨어요.’ 비서실은 문 대통령의 칭찬과 더불어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비서실에서 보낸 화답가운데는 우리 어린이들만이 아닌 이 시대가 바라고, 요구하는 ‘좋은 나라’의 충분요소가 모두 들어있었다. 세종시 미르초 4학년 다솜반을 지도하는 방지연 선생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문 대통령에게 손 편지를 보낸 것은 새해를 맞은 이달 초. ‘사랑의 일기 큰 잔치’공모수상자 어린이들은 새해 희망과 소원을 담은 편지를 문 대통령에게 보냈다.

            

이들 어린이들의 가장 큰 희망과 소원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많은 분야를 거론하고, 방향제시를 하는 등 어른 못지 않은 시사성을 가졌다.

수상자 가운데 김태윤, 이상경, 범민정, 신민서, 심정윤, 이채은, 권영채, 정예준, 김건우, 김은우, 전은하, 최근호, 최림, 최이슬, 최지원, 정태민, 김인관, 홍성준, 안여준, 김민우 학생 등 20여 명 어린이들의 편지내용이 참 흥미롭다.

어린이들은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을 손꼽았다. 참가나라를 분석하고 개최 뒤 실패할 경우 빚더미가 걱정된다는 내용도 있다. 올림픽을 꼭 성공시켜야 된다는 절박함이 어른 못지않은 염려다.
 

 

◆ 비서실 “대통령, 글 솜씨 뛰어나다 칭찬”

올림픽이 북핵 불안을 떨쳐내고 통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를 희망하는 안보, 통일론도 있다.
제천 화제참사의 비극과 슬픔을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벽과 벽 사이 스티로품을 사용해 가스와 연기로 질식했다는 비난도 있다. 안타까운 사연을 담았다.

미세먼지의 저감 대책과 성폭력을 없애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을 희망하는 등 다양한 주문을 내놨다. 어린이 같지만 어른 같은 소견에, 문 대통령이 대견하게 생각하고 칭찬했다는 것이 비서실의 귀띔이다. 표현력이 풍부한 어린들의 소망을 엿볼 수 있는 편지다.

이들 어린이들은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에서 ‘사랑의 일기 큰 잔치’에서 상을 받은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또 일기를 잘 써 더 큰 수상자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일기쓰기를 통한 문장력 향상과 인성교육의 가치를 드러내는 좋은 사례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고진광 원장(인추협 대표)은 “문 대통령의 답장을 보고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며 “오는 5월 개최되는 사랑의 일기 큰 잔치 공모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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