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 청강학당 개원

권성 전 헌법재판관, 지난 8일 대원여고서 ‘정직’ 주제로 첫 강의

논객닷컴 | 승인 2020.08.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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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대원여고에서 진행된 청강학당 첫 강의@인추협 제공

    “지난 30여년 동안 '사랑의 일기', 편지쓰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바른 가치관과 인성 함양에 매진해 왔다. 이러한 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품에 심어진 사랑의 씨앗들이 점점 자라나 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재목으로 자라나고 있다.그럼에도 우리는 각계각층이 쏟아내는 수많은 말들 속에서 ‘상식(常識)과 정직(正直)’을 발견하기가 너무나도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 개인과 집단이 탐욕스러운 목적을 위해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내뱉는 궤변과 거짓말이 이어지고 반성과 자기성찰 없이 서로가 서로를 헐뜯기만 하는 형국이다.이제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누구나 공감하고 부인할 수 없는 상식의 가치를 고전을 통해 되돌아보면서, 국민 모두가 갖추어야 할 정직한 소양을 함양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강학당(聽江學堂)  개원사입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인추협)은 지난 8일 10시 서울 대원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응열, 서울 광진구 소재) 청남홀에서 청강학당 초대 훈장인 권성(전 헌법재판관)이 '왜 정직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성 전 헌법재판관은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8월 15일은 휴강) 같은 장소에서 ‘동양(東洋)의 고전(古典)에서 다시 확인하는 서구(西歐) 상식(常識)’이란 주제 아래 강의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 이후 강의 주제는 ‘왜 용모의 아름다움보다 덕(德)이 중요할까’ ‘ 인(仁)의 요소는 무엇인가’ ‘베푼다(恕)는 무슨 뜻인가’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정말 어떤 것인가’ 등입니다.

    #수강 인원 : 20명 이내(17세 이상 수강 가능)/수강 신청 : 전화(02-744-9215)로 신청(7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강사 : 권성(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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