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성료
원주 박현식 소설가, 제1회 사랑의 일기 작가상 수상
 
이정현 기사입력 2019/12/29 [21:44]

▲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 중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28일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28년간 이어 은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여고, 대원여고 등 학생들이 주도하여 행사장 내외부를 장식하고 행사 진행을 알차게 개최했다.

 

지난 1031일 고진광 이사장이 괴한들의 피습 폭행으로 인한 입원으로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 개최가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소설가 박현식씨가 큰잔치 운영위원장을 맡아 예녁과 다른 학생들과 봉사자위주의 큰잔치를 기획하여 운영하였다.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정부 기관과 여러 단체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국의 초, , , 대학생과 일반인, 지도교사, 단체 등에서 일기를 통한 인성 교육 부문의 응모를 접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을 주는 행사로, 올해 처음 신설된 사랑의 일기 작가상 1명외 특별상 9,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 1, 행정안전부장관상 9,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 3, 인천광역시교육감상 3, 울산광역시교육감상 3,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10,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상 5,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10, 경상남도의회 의장상 3, 경상북도의회 의장상 3, MBC문화방송사장상 10, 강원경제신문사장상 10,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상 290명에 대해 시상식을 거행했다인추협은 2019 사랑의일기 큰잔치 개최에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서울특별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인천광역시의회, 경상남도의회, 경상북도의회, MBC문화방송, 강원경제신문 등 많은 기관에서 후원하고 사랑의 일기 가족들의 헌신적인 개최하였다.

 

식전행사로 청소년들의 컨디션 건강을 위한 황설총재와 함께하는 하이컨디션 건강체조로 시작하였으며, 꽃동네 오웅진 신부의 축하메세지, ‘나를 쓰다일기발표, 안전소감문 발표는 관중을 뭉클하게 하였다. 천광노 작가가 기획하고 연출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무차별한 철거와 세계대회 등 그 동안의 희노애락이 함께 있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미니 토크콘서트인 선배와의 대화시간은 사랑의 일기를 통해 성장한 김지영, 김지운 자매의 이야기로 사회의 중요한 역할자로 성장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저렇게 성장하여야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 대원여고의 축하공연은 신세대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한껏 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다. 육민관중 우하진학생의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으로 2020년에는 사랑의 봉사일기로 위촉을 받은 봉사가족과 지도교사 등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 수상자 전체기념사진촬영으로 폐회된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추협이 추구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봉사하는 사랑의 일기를 다짐하는 세상의 어떤 축제보다도 아름다운 축제였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원주 육민관중학교 우하진 학생이 행정안전부장관상, 대성고 엄태건 학생이 MBC문화방송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에서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