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일기 '코로나19 예방 챌린지',문대통령 답장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께요"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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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윤창빈, 윤가빈 형제가 보낸 편지에 문재인 대통령이 답장을 보내왔다.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제공/ 우리들뉴스 편집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대통령 문재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대동초등학교 윤가빈, 윤창빈 형제가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챌린저' 참여를 부탁한 편지에 답장을 보낸 내용 중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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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빈, 윤가빈 어린이가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보낸 사랑의일기 편지  © 인추협 제공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사랑의 안전 일기’는 코로나19 등 전염병 예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 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1월 19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갖고 SNS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캠페인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사진으로 탑재하여 홍보하고 차후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참여할 사람을 지정하여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는 예방 챌린지 활동은 각계 각층으로 확대되어 펼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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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대통령 편지,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이용선 국회의원 당선인, 이성수 소설가, 우리소설예술단 최미나, 윤영찬 국회의원 당선인   © 인추협

 

강원도 횡성군의 청일초등학생이 작성한 예방 '손 팻말'은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김해중앙여자중학생의 챌린지 요청으로 선거 운동 준비에 바빴던 이용선, 윤영찬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었다.

 

인추협 은 박현식 운영위원장은 "지금도 열심히 펼치고 있는 김해중앙여자중학교, 서울대원여자고등학교, 경기 용인둔전초등학교 학생들, 속초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사회복지센터 등 앞장서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따뜻함을 느낀다."고 은 캠페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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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연 학생,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챌린지 손 팻말  © 인추협

 

 이제 사랑의 안전 일기 코로나19 예방 챌린지 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안전 운동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각계 각층에서 ‘사랑의 안전 일기장’ 보내기 운동에 동참을 문의하고 있다.

 

 고진광 이사장은 40년 역사의 인추협은 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안전 일기장 보내기와 사랑의 일기 연수원  재건립을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추협은 지난 40년간 인성교육, 안전 캠페인, 민주주의 선거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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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일기 민주주의편 (2000년)  © 인추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