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세월호참사 5주기를 맞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 운동을 펼쳤다.
인추협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계 대표와 교사, 학부모, 학생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언식을 가졌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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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세월호참사 5주기를 맞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 운동을 펼쳤다.
인추협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계 대표와 교사, 학부모, 학생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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