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인추협 대표, "사랑의일기는 멈추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7/05/04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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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광 인추협 대표가 2016년 12월 7일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사랑의일기연수원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들뉴스D/B

인간성추진협의회 고진광 대표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사랑의 일기 대국민 홍보 활동과 사랑의 일기장 무료 배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전날인 4일 오전10시에는 사랑의 일기 운동 홍보 행사를 세종 사랑의 일기 연수원 터(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병로 670번지)에서 사랑의 일기 가족인 충남대 대학생, 중고등학생, 대동초등학교 임갑인, 전이중학교 박소이,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일기 운동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LH공사의 부당한 처사를 국민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대선 후보를 향해 억울함을 고하기도 하였으며, LH공사의 부당한 처사로 흙속에 매몰되어 손상된 일기장 전시했다.

<사랑의 일기 소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에서 황폐해진 우리 사회의 공동선 추구를 위한 실천 운동으로 시작한 사랑의 일기 운동은 26년전 1991년 5월 5일 어린이대공원에서 미당 서정주선생님을 모시고 158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의 일기는 1995년부터 범국민운동으로 확대하여 2015년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의 교포 어린이들까지 600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일기장을 무료 배부하고 이 사랑의 일기 운동에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후원하였으며 역대 국무총리인 이홍구, 이수성, 김종필, 고건, 김황식, 정운찬 전 총리가 참석하였으며 송월주 총무원장, 고 김수환 추기경 등이 후원한 범국민운동은 ‘반성하는 어린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2003년에 충남 연기군 금남면 석교리 141번지 구 금석초등학교에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개원하고 사랑의 일기 박물관에 120만명의 일기가 보관되고 있다가 LH공사에 의해 2016년 9월 28일 불법 강제 철거로 인하여 많은 자료가 손상되었지만 95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17년 5월 5일부터 사랑의 일기운동을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