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진행

김민아 기자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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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회의실에서 제26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과거 실수로 마음의 상처를 입힌 제자에게 사과의 편지를 쓰고 있는 퇴직 교원들의 모습.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인추협)이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학생의 스승 존경과 스승의 제자 사랑을 표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인추협은 사랑의 일기 공모에 응모한 학생과 학부모 985명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거나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추협은 퇴직 교원들과 함께 재직 당시 실수로 마음에 상처를 준 제자에게 반성과 사과의 편지를 작성하는 행시도 진행했다.

한편 인추협은 오는 16일 이후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퇴직 교장 및 현직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 10명과 함께 사랑의 일기장(특수 일기)를 무료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