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선정 '2020 베스트 인물'에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12.31 15:27:59
  • 댓글 0
83212_74612_2225.jpg
▲ⓒ2020년 올해의 베스트(Best)인물로 선정된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 '최악의 인물' 변창흠 국토부장관... '최악의 기관'에는 LH 선정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020년 올해의 베스트(Best)인물로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을 선정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인추협은 올해 2020년의 최악의 기피 기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올해 2020년 워스트(Worst) 인물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을 선정했다.

올해 베스트 인물로 선정된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은 지난 1월 30일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우한으로 가는 전세기에 동승하여 우리 교민 귀국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항공업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객항공기를 화물항공기로 개조하여 화물 운송으로 대한항공의 경영 악화를 막았다.

또 지난 3월 5일 사랑의 일기 가족들이 연초부터 펼쳐왔던 코로나19 감염 예방 홍보 챌린저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였으며, 사랑의 일기 학생들과의 교류로 9월 4일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기의 대한민국 항공업계를 살리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 인수 작업에 참여하여 항공업계의 많은 가족들이 희망을 안겨준 공로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올해의 베스트 인물로 선정했다.

83212_74614_2535.jpg
▲ⓒ올해 2020년의 최악의 기피 기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에반해 인추협은 올해 2020년의 최악의 기피 기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올해 2020년 최악의 인물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을 선정했다.

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던 지난 10월 16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세종로98 에서 인추협 고진광대표가 2016년 9월 28일부터 매몰된 사랑의 일기장을 지키면서 기거해 오던 주거용 컨테이너박스를 대형크레인을 이용하여 들어내어 다른 곳(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579-12 일원)으로 옮기고 10월 말경 그 자리에 5~7m 깊이의 공터를 흙으로 메꾸는 평탄작업을 마무리했다.

당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있었던 그 장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16년 9월 28일 새벽 6시 30분에 시작한 사랑의 일기연수원 명도 판결 집행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불법으로 땅속에 묻어버린 사랑의 일기장 120만권이 지하에 묻혀 있는 곳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정지 공사를 빌미로 120만명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땅속에 묻어버리는 일을 거침없이 실행했다고 인추협은 밝혔다.

83212_74616_2736.jpg
▲ⓒ인추협
83212_74617_2745.jpg
▲ⓒ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