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 세종시민투쟁기록관 방문

9일 사랑의일기연수원 방문...연수원 존치 공감

이준희 기자 | 승인 2016.09.10 21:57

[MBS 세종 =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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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섭 세종시 정무 부시장(왼쪽)이 9일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을 방문해 전시된 사진 및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고 있다. (사진제공=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9일 사랑의일기연수원 및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을 방문하고 연수원의 존치에 깊은 공감을 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홍 부시장은 세종시민투쟁기록관에 한참 머물며 당시 연기군청에 근무하며 세종시민과 함께 싸운 기억을 떠올리며 각종 사진과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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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또한 사랑의일기연수원 수호대책위는 9일 오전 세종시 관내 6.25 참전용사를 초청 추석명절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연수원 존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사랑의일기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사랑의일기연수원 가꾸기 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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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권대직 세종시 6.25참전유공자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세종하이텍고 1학년 김태언군에게 잔디깍기 기계 사용법을 설명하며 연수원 존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원가꾸기 행사는 주말을 이용해 70여가구가 참여 성황리에 마치게 됐다.

적극지지와 동참의 뜻을 밝힌 세종시 6.25참전유공자회에서는 9월 13일 오전 10시 사랑의일기연수원에 모여 사랑의일기연수원 수호대책위원회와 함께 전국적인 홍보전을 벌이기로 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