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암 원경 큰스님 '코로나 극복 릴레이' 동참 캠페인 확산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3.03 19:04:30
▲'사랑의 안전일기' 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동참한 북한산 심곡암 원경 큰스님ⓒ 인추협

- 인추협 '사랑의 일기'와 함께 하는 응원릴레이에 교육, 정치인등 동참 잇달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와 함께 하는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캠페인에 불교계도 동참하는 등 각계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캠페인에 함께한 심곡암 원경 큰 스님은 "이럴때일수록 마스크, 손씻기는 누구나 다 필요하죠. 우리는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가 꼭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추협의 ‘코로나 극복 응원릴레이’는 ‘사랑의 안전일기’ 캠페인 일환으로 시작돼 지난달 25일 세종시 최교진 교육감의 참여를 계기로 전국 초중고생과 교사,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이용선 예비후보(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도 “우리지역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께 응원을 보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양천 주민들의 용기와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이겨냅시다!’란 구호,  #힘내라-양천보건소 #힘내라-서남병원 등 해시태그가 담긴 인증샷을 올려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코로나 극복 응원릴레이'에 다 함께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인추협 ‘사랑의 안전일기'는 1990년대부터 인추협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인간성회복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일기’ 쓰기에 감염예방 등 생활안전을 강조해 새롭게 추진해오고 있는 NGO 범국민운동이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 ‘사랑의 안전일기’에 매뉴얼화돼있는 감염예방 등 안전지침은 일기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제고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바르게 손씻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놓고 있어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감염 방지차원에서 초중고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