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양천을 예비후보 "코로나 극복 응원 릴레이 동참해달라" 호소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3.03 17:23:24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쳐

-인추협과 함께 하는 코로나 극복캠페인...다음 주자 윤영찬 전 수석에 넘겨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이용선 예비후보(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극복 응원릴레이’에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3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와 함께 하고 있는 이번 ‘코로나 극복 응원릴레이’는 ‘사랑의 안전일기’ 캠페인 일환으로 시작돼 지난달 25일 세종시 최교진 교육감의 참여를 계기로 전국 초중고생과 교사,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용선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우리지역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께 응원을 보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양천 주민들의 용기와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이겨냅시다!’란 구호,  #힘내라-양천보건소 #힘내라-서남병원 등 해시태그가 담긴 인증샷을 올려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코로나 극복 응원릴레이'에 다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선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이날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출, 퇴근 역세권 인사나 상가 방문 등 대면 선거 운동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하고,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선거 사무소 방문 자제도 요청했다.  

그는 이어 “각 기관과 당·정·청에 필요한 협조를 적극 구하는 등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확산 방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 그리고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 중인 보건·방역 인력에 대한 주민들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추협과 함께 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큰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코로나 극복 응원릴레이'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 며 이 릴레이를 윤영찬 전 국민소통 수석에게 넘긴다고 밝혔다.

한편 인추협 ‘사랑의 안전일기'는 1990년대부터 인추협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인간성회복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일기’ 쓰기에 감염예방 등 생활안전을 강조해 새롭게 추진해오고 있는 NGO 범국민운동이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 ‘사랑의 안전일기’에 매뉴얼화돼있는 감염예방 등 안전지침은 일기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제고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바르게 손씻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놓고 있어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감염 방지차원에서 초중고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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