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6.25참전호국영웅,버스타고 전우집에 금천명물 금대식당 갈비탕 전달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5-08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이 6.25참전영웅과 갈비탕 전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추협

 

 2020년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풍전등화같았던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고령의 6.25참전호국영웅들은 아직도 올바른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금대식당 최회신 사장의 후원으로 금천구 관내 6.25호국영웅 가정에게 갈비탕을 선물로 전달했다

 

인추협은 지난 7일 6.25참전 호국영웅인 지인환(91세)웅을 비롯한 호국영웅들과 박길본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장, 금천구 검도회장 정재동 관장 등이 참가하여 경제적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 6.25참전호국영웅들에게 갈비탕을 전달했다.

 

▲ 인추협 6.25참전영웅지원센터 회원들이 전우의 집에 갈비탕을 전달하려 버스에 타고 있다.  © 인추협

 

인추협 관계자는 "호국영웅지원센터에서 준비한 갈비탕 선물 꾸러미를 들고 더딘 걸음으로 옛 전우들을 찾아 가는 6.25참전호국영웅들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행복하였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마련해 주신 후원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 전우의 집에 갈비탕을 전달하러 가는 6.25참전영웅들  © 인추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