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인추협 사랑의일기 박현식 운영위원장, "어린이날을 맞아"

인추협 사랑의안전일기 운영위원장 박현식 박사
기사입력 2020-05-06

▲ 인추협 사랑의일기 박현식 운영위원장 (산업공학 박사)  © 인추협 제공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정치사상 중에서도 마찬가지로 현세의 행복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전적 체계에서도 에우다이모니아(행복)은 궁극의 목적이었다.

 

2019년도의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행복하였는가를 생각하여 본다.

어린이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최대의 행복은 아빠 엄마와 안전한 행복 일 것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엄마 아빠는 어려움에 직면하여 있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은 지난 1월 19일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2020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챌린지와 초중고대학의 무기한 개학연기, 국가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급할 것을 성명서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임금은 도망가고, 백성들은 끌려가고, 조정은 노론소론, 동론서론, 문신무신 등으로 갈려 매일 당파싸움에만 혈안이 되어 다투는 아비규환의 세상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행정, 입법, 사법권을 빼앗겨 암흑의 시기였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국민의 승리가 아니면 해결될 수 없는 시기였다.

 

이천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노동자들이 화를 당하였다.

고성에는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무엇이 문제인가. 계속되는 재해는 인재(人災)이다. 계속되는 인재는 범죄이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한다.

바로 세계적인 에세이스트인 로버트 풀검이 한 말이다. 그는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왜 정치는 정부는 바뀌지 않는 것일까.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목적으로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급된다. 분명한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급이 보장될 수 있도록 보장하여야 할 것이다.

 

사회적거리두기에서 생활속거리두기로 바뀌는 것처럼 시간이 흐르고 노력이 따르면 사회도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을 통하여 변화될 수 있다.

 

인추협은 인성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한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랑의 안전일기장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제는 정부가 함께 나서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지난 40년간의 노력이 처음 시작한 어린이들이 사회의 주축이 되어 선거문화도 바꾸었고 행복문화도 바꾸었다.

 

백년대계인 교육의 꾸준함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본다. 어린이가 어른으로 변화되듯 강력한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인추협 사랑의안전일기 운영위원장 박현식 박사(산업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