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사회공헌] 인추협, 부산서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전국 릴레이
  • 조인숙 기자 승인 2019.06.15 19:11:02
▲부산 두송중학교의 학급별 안전 다짐 대회.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 부산 두송중학교, 20일까지 안전 다짐 대회 개최

             

- 수원 조원고등학교, 학생회 중심 안전 캠페인 실시

-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 장소서 안전 지킴이 활동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전국 릴레이를 부산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두송중학교(교장 안병호)에서는 지난달 28일 안전에 관한 글쓰기, 표어, 포스트그리기 활동을 실시하고 지난 4일에는 학생회(회장 김지민, 지도교사 이전우)가 중심이 되어 ‘부산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으로 안전  퍼포먼스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는 안전한 생활과 사랑의 안전 일기 쓰기를 다짐하며 오는 20일까지 학급별로 안전 다짐대회를 계속 이어간다.

▲수원 조원고등학교의 안전 캠페인 활동.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 밖에도 수원 조원고등학교(교장 장영하) 학생회에서는 지난 14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별도의 현수막과 피켓을 제작해 KT야구장 근처의 북수원 사거리에서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라민우 학생회장은 “평소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를 통해 안전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주위에도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 소사중학교의 안전 캠페인 활동.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경기도 부천 소사중학교(교장 고미정)에서도 지난 12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회를 중심으로 ‘부천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으로,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안전 다짐 대회를 갖고 사랑의 안전 일기 쓰기를 다짐하고 학부모폴리스, 소사경찰서, 학생회 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사고가 늘어나면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커지고 있는 인추협의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행사는 지난달 18일 서울과 세종 지역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됐고 오는 22일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15일 저녁부터 16일 새벽까지 해당 지역의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 장소에서 안전 지킴이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인추협에서는 오는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 초·중·고·대학생, 재외 동포 학생,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 200여 명과 함께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한진이 동참한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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