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범시민 사회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 생환기원.추모촛불'이 21일 4일째를 맞는다. 사진은 조치원역 광장에서 지난 20일 3일째 행사 모습.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범국민 생환기원.추모촛불 ’행사가 4일째 조치원역광장에서 진행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사랑의일기연수원, 파란나라, 세종시의정회등 범시민사회계가 주최하는 촛불 행사와 건련 행사주최측은 "21일 현재, 수색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다행이 기상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다시 희망의 신호가 우리를 일어서게 한다."며 "하늘도 마지막엔 우리편이다..라는 메시지를 힘겨운 사투에 있을 우리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범시민 사회계를 중심으로 이제는 전국의 국민들이 하나되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다시 희망이 움트는 순간이다. 하늘도 극적인 반전을 반드시 우리에게 선물할 것 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수 많은 전쟁때도 국민이 하나되어 이겨냈듯이 국민이 하나 되어 이겨내자"고 밝히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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