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12월 28일 10시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사랑의 일기 큰잔치

이정현 | 기사입력 2019/12/19 [20:45]






인추협, 12월 28일 10시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사랑의 일기 큰잔치
 
이정현 기사입력 2019/12/19 [20:45]

▲ 이사장 고진광(오른쪽에서 두번째), 큰잔치 운영위원장 박현식(가운데)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1992년부터 계속 이어온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고진광 이사장이 괴한들의 피습 폭행으로 인한 입원으로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 개최가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많은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28번째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2019년 12월 28일 10시 서울역 동자아트홀(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72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KDB생명타워)에서 개최한다.

 

특히 지난 4월, 본 협의회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지원 사업 단체로 선정되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비 통장까지 압류하는 바람에  행정안전부에서의 지원 사업비를 교부받을 수 없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본 협의회의 재정이 상당히 악화되었다.

 

LH공사가 2016년 9월 28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기습 철거한 이후 본 혐의회에서는 연수원 폐허에 안전 체험관을 설립하고 안전 평화캠프를 운영해 왔으나 지난 10월 30일 정체 불명의 사람들에 의해 안전 체험관이 크게 훼손 파괴되었다. LH공사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랑의 일기 운동을 방해하고 있으며 인추협 명의의 모든 통장을 압류하여 후원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여 본 협의회의 재정이 극도로 악화되었다.

 

박현식 큰잔치 운영위원장은 "인추협 재정의 어려움 속에도 교육부, 행정안전부, MBC문화방송, 강원경제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의회, 경상북도의회 등 많은 기관에서 격려와 후원속에 어렵지만 사랑의 일기 가족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올해도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성대하게 개최할 것이며 작은 정성이라도 인추협에 도움이 되니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