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인추협,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7.9(친구)데이 · 기부데이’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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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7-11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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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췌]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7.9(친구)데이 · 기부데이’ 행사개최

 

 

9일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는 6.25참전 유공자 어르신 250여명, 초,중,고등학생 170여명, 대학생 340여명이 모여 ‘제2회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7.9(친구)데이· 기부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대학생이 십시일반 기부금을 내 어르신들의 선물을 준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테이블에 어르신 2분, 초,중,고생 2명, 대학생 2명으로 모여 앉아 어르신들은 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국가정체성을 세우고, 나아가 학교폭력과 자살 등으로 얼룩진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1부는 링컨학교 학생15명의 난타 북 공연, 학교 선생님들의 전통무용, 스카이예술단의 경기민요로 진행됬으며, 2부는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의 애국가 반주와 소프라노 김영옥 교수님이 지휘한 애국가 제창 및 추모묵념으로 시작됐다. 인추협 권성 이사장님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박희모 회장님의 환영사, 효창원 제 7위 선열기념사업회 이종래 회장님의 특별강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지부 김기제 지부장,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공인복 사무총장, 고준일 세종시 시의원, 용수택 환경문화시민연대 회장, 사랑실은 교통연대 손사모 회장, 서울시 나눔과 봉사단 조성주 회장,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양정렬 팀장, 사회통합위원회 박상배, IBK기업은행 최석호 부장, 국가보훈처 박행병 과장, 메리츠화재 김찬미 대리, 인추협 임원 10여명과 강원 부지부장 남미영, 서울시 상상누리단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2부에서는 어린이들의 감사의 큰절과 청소년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이 마련되어 대학생대표 변준영, 고등학생 대표 김민호, 중학생 대표 박신영, 초등학생 대표 박동훈 어린이가 결의문진행 및 기부금 전달식, 어르신들께 감사의 모자와 꽃,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나눠준 부채에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덕담을 적는 시간을 마련해 자연스런 자매결연을 도왔다. 2부의 마지막은 이대부중 학생들과 대학생 스탭 및 유학생 20여명의 선창으로 ‘전우야 잘자라’, ‘진짜 사나이’를 참석자 전원이 합창하며 끝맺었다.

3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물놀이팀과 한국사자탈춤팀의 주도하에 어르신들과 학생들, 그 외 참석해주신 분들이 함께 손을 잡고 큰 원을 그리며 길놀이를 진행했다.

인추협 고진광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과 7.9(친구)데이 행사의 전국 확대에 뜻을 밝혔다. 또 국군포로 귀환문제 및 유해발굴 등 미해결된 우리의 의무를 학생들, 사회구성원 모두가 책임지는 자세로 행사가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문MC 주지현씨, 학생MC 전소현양, 인추협 고진광 조직위원장님께서 사회를 진행했고, 어르신 및 참석자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육광남 안전팀장님과 상상누리단, 행사 사진을 찍어주신 이호현단장님, 인추협 나누고 봉사단, 아프리카TV의 행사 생방송 등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었고, 메리츠화재, IBK기업은행, 삼성, 신선설농탕, 나눔뉴스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