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그땐 말이야”… 청소년, 6.25 참전유공자와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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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7-10 0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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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여한 6.25 참전용사들과 학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인추협 ‘세대공감 7.9 데이’ 개최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는 ‘제2회 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7.9데이(세대공감 7.9데이)’ 행사를 9일 오후 5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세대공감 7.9데이’는 지난 1950년 발발한 6.25전쟁을 역사로만 아는 청소년들이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참전용사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픈 역사를 공감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열린 ‘세대공감 7.9데이’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 250여 명과 초·중·고생 200여 명, 97개 대학 400여 명의 대학생, 내빈 및 관계자 100여 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링컨학교 난타공연팀과 설악중학교 탈춤공연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연희과 사물놀이팀, 전순분·이설희 한국무용팀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