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코로나19 예방 안전한 대한민국' 챌린저 활동 SNS로 폭발 릴레이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3.05 10:13:18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코로나19 우리는 이겨 낼수 있습니다" 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랑의 안전 일기' 가족 중심으로 시작

             

-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코로나19 조속 퇴치" 격려 메세지

-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 윤영찬 전 홍보수석, 원경 스님 등 잇달아 동참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저 활동이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5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사랑의 안전 일기 가족들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인스타그램 등의 SNS활동을 통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저처럼 자신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개하면서 주변 사람을 지정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에 동참하기를 권장하는 방법으로 '사랑의 일기 안전한 대한민국 릴레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

이 운동은 고진광 이사장이 시작하여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로 이어지면서 청와대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 심곡사 원경스님도 이어받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우한을 방문했던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에게 릴레이를 요청했다. 조 회장도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 예방 활동 사진을 올리고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인추협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사랑의 안전 일기 운동은 일기를 통하여 재해 재난 예방 요령을 알고 안전사고 예방과 경각심을 갖자는 운동이다. 이 운동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30초 손씻기, 마스크 아껴쓰기, 기침예절 지키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잠시 멈춤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영찬 전 홍보수석

또한 대원여고 최현일 교사와 학생들, 원주의 엄태곤 학생, 우강희 가족, 고양시 최수민 학생 가족, 강릉시 조광근 가족, 속초시청소년지원센터, 김해우리소리예술단, 박현식 운영위원장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예방 SNS 활동에 참여하였고 사랑의 일기 가족을 대상으로 긴급하게 협조를 구해 가정에 있는 여분의 마스크를 수합하여 김부겸 국회의원을 통해 대구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인추협은 2월 25일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개학 연기를 교육부에 요청해 왔었고, 개학 연기에 따른 학사 일정 운영 및 맞벌이부부의 육아 문제, 유치원 및 대학교의 등록금 감면 문제도 원활하게 해결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원경 스님
▲ⓒ인추협
▲ⓒ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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