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28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민관합동분향소가 설치· 운영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 대표 고진광)와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지난 25일 세종시청에 민관합동분향소 설치를 제안했으며, 세종시가 이를 수용했다.


합동분향소는 2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될 계획이다.


인추협 등 세종지역 사회단체들은 세월호 참사 이틀 후부터 조치원역 광장에서 범국민 생환기원·추모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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