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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꽃초등학교 “스마트폰 없는 1박2일 … 친구와 더 가까워졌어요”
글꽃초등학교 6학년 35명 사랑의 일기 연수원 캠프 갈등해결 역할극 등 체험
데스크승인 2013.05.28  지면보기 |  15면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 행복한 학교만들기 캠프 1기생인 글꽃초등학교 6학년 학생 3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연수원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원장 고진천)에서 지난 24~25일 글꽃초등학교 6학년생 35명으로 대상으로 1박2일간 1기 행복한 학교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흙과 녹색체험,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해결 역할극, 요리체험과 지역어르신에 대한 봉사활동, 창의, 협동심 배양게임, 10년 후 타임캡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했다.

특히 캠프를 통해 교육만족도 평가에서 △처음 스마트폰을 잊고 지낸 하루였다.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보는 기회가 되었다. △같은 반 친구였지만 처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었던 것. △자연 속 체험활동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것 같다. △학교나 수련회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다음엔 꼭 2박3일로 들어오고 싶다. 등으로 5점 척도 중 4.81을 얻었다.

또 부모와 자녀간의 역할극 결과(합의서) 및 부모가 자녀에 대한 실천약속에 있어 △앞으로는 시험을 잘 못봐도 무조건 야단보단 이해와 격려를 해주겠다. △친구와 비교하지 않겠다. △엄마, 아빠 싸우고 대신 화풀이하지 않겠다. △지나치게 캐묻거나 잔소리하지 않기. △언니나 동생편만 들지 않는다. △화가 많이 나도 때리지는 않는다. △시간을 내어 여행을 자주 간다. △가능한 한 많이 웃어주고 좋은 말만 해주도록 하겠다. △힘들 때 심정 알아주기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녀가 부모에 대한 실천약속은 △식사 맛있게 먹고 반찬 투정하지 않겠다. △무조건 떼쓰거나 말대답하지 않는다. △심부름도 잘하고 힘들 때 안마해드리고 청소 도와주겠다. △부모님 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은 10년 타임캡슐로 △미래에 내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는 야구선수, 과학자, 의사 순으로 나타났고 △우리 사회, 우리나라에 바라는 것은 "꼭 남북통일이 되어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모님께 하고 싶은 얘기로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라고 답했다.

홍석진 학생은 "미국에선 4번 타자도 고등학교 때 입문한 선수가 있었다”며 “지금 초등학교엔 야구부 없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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