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인추협 ‘학교폭력예방 국민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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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8-03 0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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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췌]

 

인추협 ‘학교폭력예방 국민대토론회’ 개최

 

[천지일보=이솜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왕따 행위 등 방지 특별 조치법과 학생 및 학부모의 극복 사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대학생 컨퍼런스와 함께 2박 3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3일 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충남 연기군 금난면 석교리 141번지 구 금석초)에서 개최된다.

인추협은 “최근 학교에서 다양한 폭력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학교폭력의 현주소를 학생들의 직접 증언을 통해 토론하고 해결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인추협이 진행하는 왕따 행위 방지 특별조치법 입법 청원운동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을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찾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토론뿐 아니라 인추협 고진광 대표와 강명순 UN빈곤퇴치의회장 등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인추협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 시장과 신정균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해 최미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상임대표, 이섬숙 에듀비교과 연구소 소장, 미국 UCLA 유학생 120여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앞서 인추협은 지난 1월 ‘왕따 방지법 대국민 선언대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7월에는 대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대토론회를 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