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인추협, 6.25 유공자와 청소년 사이 다리 역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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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7-18 09:08:07
내용

[기사발췌]

 

 

9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2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7.9(친구)기부데이행사가 열린 가운데 국가유공자들이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덕담을 적은 부채를 선물했다.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2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7.9(친구)데이행사를 개최한 지 8일이 지났지만 참가 학생들과 유공자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참가 학생들은 유공자들과의 만남을 이어 가고 있으며 카페, 블로그 등에 행사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한 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쫑빵(rmawhdgks)이란 네티즌은 참전유공자 어르신이 부채에 감사의 글을 적어주셨다앞으로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해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쫑빵은 당일 자매 결연을 맺은 어르신과의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스리(tmf00142)란 네티즌은 “6.25전쟁을 겪은 참전유공자들과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중고생들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이었다“7.9(친구)데이는 청소년들에게 호국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이선미 양과 이홍균 군은 참전유공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음을 전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다른 학생들도 유공자와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인추협 카페에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인추협은 유공자 어르신과 학생들의 자매 결연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인추협은 블로그에 게재된 소식 전달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