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시민들의 위대함 알리는 상징물 될 것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회는 27일 오후 2시 금남면 금병로 소재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투쟁한 각종 자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회가 열렸다. 사진은 조치원역 광장에서 세종시특별법재정 촉구 연기군민 총 결의대회 모습.

 

[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회(대표 고진광)는 27일 오후 2시 금남면 금병로 소재 사랑의일기연수원에서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투쟁한 각종 자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당시 주민 2만 명이 서명한 친필원본, 시위장면, 영상물, 시위에 사용한 물품 등 수 백점이 전시됐다.

이외도 예정지역(남면) 등 마을 주민들로부터 기증 받은 배틀, 재봉틀 등도 전시된다.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회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위대함과 투쟁 정신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진 전시회에 앞서 국가기록원 관계자를 비롯한 유환준 세종시의회 의장, 오장섭 전 건교부장관, 이기봉 전 연기군수, 고수환 초대 사수대책위원, 세종시기자협회 의원 등 1000여 명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