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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고 이윤구 박사 시민사회 추모빈소
    기사등록 일시 [2013-09-02 16:03:22] ar_print.gif ar_email.gif font_plus.gif font_minu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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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8월30일 하와이에서 84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윤구 박사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강당에도 차려졌다.
2일부터 5일까지 분향, 헌화할 수 있다. 고인의 생전 사진들과 함께 추모글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인추협은 "평화와 생명존중, 그리고 봉사와 박애정신을 늘 앞세운 이윤구 박사는 우리나라 현대사와
함께 해온 산 증인으로 특히 격동과 풍랑의 시기마다 시민사회계를 대표해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신빈곤층 문제가 대두됐을 때는 인추협의 총재로서
'함께살아요, 고통을 나눠요'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한가위에서 보릿고개'까지 달동네에 쌀보내기,
쪽방촌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돌봄사업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겨레아리랑연합회, 한산이씨대종회, 포항 한동대 등지에서도 고인을 기리고 있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