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사회공헌] 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들에 감사의 마음 전하다
  • 조인숙 기자 승인 2019.07.26 16:59:06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의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에서는 26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6.25참전호국영웅들에게 나눔쌀 230kg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일기 수상자인 서울의 대원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세종의 조치원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기초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전수당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금천구(10kg 포장 12포대) 및 세종특별자치시(10kg 포장 11포대) 관내 6.25참전호국영웅들을 만나 나눔쌀 230kg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을 위안하고 호국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6.25한국전쟁바로알기 교육의 장이 되었다.

나눔쌀은 지난 7월 10일 개최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이하 한국교총) 제37대 회장단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화환으로 기부된 것이다.

인성교육 중점학교인 서울의 대원여자고등학교(학교장 김응열)는 학생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세상의 선물’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독립유공자 및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결연을 맺은 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7월 27일 6.25한국전쟁정전기념일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전쟁 참전 16개국의 유엔군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 쓰기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과 6월 25일 6.25한국전쟁기념일,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이 있는 6월과 7월에는 6.25참전호국영웅들을 위안하는 행사로 호국영웅잔치를 개최하고 6.25참전호국영웅 및 6.25참전 유엔군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 편지 쓰기 행사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6.25참전호국영웅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프로젝터 7.9데이(친구데이)를 통하여 20대의 학생들이 80대의 6.25참전호국영웅들과 소통하고 위안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도 수차례 발표했고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의 귀환을 촉구하는 행사도 계속하고 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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