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6·25 참전호국영웅에 나눔 쌀 전달
  • 서중권 기자 승인 2019.07.22 16:26   
한국교총 회장단 취임식 때 받은 ‘쌀 화환’ 기증받아 재기부
687415_528185_304.jpg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사진 왼쪽)과 하윤수 한국교총연합회장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서울 금천구와 세종시의 6·25 참전호국영웅들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구나 ‘나눔 쌀’은 최근 개최된 한국교총 제37대 회장단 취임식 때 각계에서 보내준 쌀 화환을 통해 기부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유은혜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민화협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대통령비서실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이 취임식에 쌀 화환을 보내왔다.

인추협 6·25 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기초생활비에도 못 미치는 참전수당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6·25 참전호국영웅들을 찾아 나눔쌀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6·25 한국전쟁 바로알기 교육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 6월 25일 6·25 한국전쟁기념일, 7월 27일 6·25 한국전쟁정전기념일 및 유엔군 참전의 날에 호국영웅을 위로하는 행사와 함께 감사편지 쓰기행사를 가져왔다.

6·25 참전호국영웅들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프로젝터 7·9데이(친구데이)를 통해 20대의 학생들이 80대 6·25 참전호국영웅들과 소통하는 행사도 개최해오고 있다. 6·25 참전호국영웅들의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예우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