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경북에서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전국 릴레이
경북 도개중고등학교에서 환경 안전 캠페인 실시
 
박현식 기사입력 2019/06/20 [10:29]

 

▲ 경북 도개중고등학교에서 환경 안전 캠페인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전국 릴레이로 벌이고 있는‘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이 이번에는 경북지역을 찾아갑니다.


 경상북도 구미시의 도개고등학교(교장 전용준) 환경기자단은 2011년부터 지역의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의 보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는 본 협의회와 공동으로 낙동강 일대의 수질을 조사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지역 환경과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환경기자단은 구미보 외 3곳의 수질을 매달 2회 씩 측정하여 분석하고 있으며, 지난 달 17일에는 백제 문화 탐방 및 서해안 갯벌 탐사를 통해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갯벌의 소중함을 경험하기도 하면서 환경 안전 캠페인활동을 벌렸다.  6월 5일에는 교장선생님, 배준형, 한상갑 선생님과 김나경 학생을 비롯한 20여명의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피켓을 들고 도개 중고등학교 전교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안전 및 생명존중 사회를 위해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인추협은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청 광장에서 중국, 러시아, 캐나다, 몽골 등 해외 청소년들도 참가하는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를 가질 계획이며 18일 캐나다의 해외 동포가 입국하였으며 중국, 러시아, 몽골 해외 동포들이 21일까지 차례로 입국할 것이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본 협의회가 벌이고 있는 안전 실천 국민 운동인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에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라고 밝히면서 “최근 우리 주변에서 끝없이 일어나고 있는 참극을 보면서 안전의 소중함을 더욱 절감하고, 청소년들만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생명 존중의 사회를 만드는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