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 개최초·중·고, 재외동포 학생,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 등 250여명 참석
▲ 사랑의 일기 가족 영전 한마당 세대회 참가자들이 정와대에서 기념 촬영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기독교100주년기념관, 서울유스호텔, 청와대 등 서울 일원에서 ‘2019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꾸준한 일기쓰기와 독서, 봉사활동으로 인성개발과 안전의식 함양에 모범이 되는 전국 초·중·고 학생, 재외 동포 학생, 해외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지도교사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추협의 주최로 안전교육에 대한 지도사례 발표, 안전에 대한 글쓰기 토론 및 발표, 청와대 탐방 등으로 전개됐다.

이번 행사의 국내 초·중·고 참가 학생들은 21일부터 1박2일, 해외 참가자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참가하게 되며 첫날 21일에는 해외 학생 입국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위해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특강, 안전글쓰기 및 토론회, 22일에는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와 청와대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23일에는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 현장을 견학하고 영평사 산사 체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방문, 정부종합청사 견학, 24일은 서울 롯데월드 민속발문관 견학, 25일은 청와대 초청 오찬, 서울 명동 관광 등으로 전개된다.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한마당 세계대회는 ‘전 세계 한민족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를 갖고 캐나다, 러시아, 몽골, 중국 등 해외동포학생들과 전국 제주도를 비롯해 17개 시도의 학생들이 참석해 안전 소감문 발표 및 안전 홍보대사 위촉, 안전한 대한민국 구호 제창 등으로 펼쳐졌다.

특히,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에서는 선언문을 통해 ▲전 인류는 안전하게 살 정당한 권리가 있으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권, 자유권, 행복추구권을 강화해 안전한 지구촌을 만들어야 한다 ▲나부터 반성하고 붕사하고, 희생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 ▲안전은 1%가 부족하면 100%로 잃게 된다 안전 의식 바로 길러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재해는 평화로운 생활을 위협한다. 공동체적 유대감과 의식 자각으로 신뢰의 대한민국 만들자 ▲사랑의 일기 쓰기 통해 이기주의·물질만능 주의·생명경시 풍도 해소하고 인성회복과 안전의식 함양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자 ▲사회 안정망 부실대책으로 각종 재난사고로 국민의 피해 크다, 정부와 정치권은 각성하라 ▲인종·종교·계층 이익집단 등을 초월해 서로 포용하는 의식을 조장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자 등을 외쳤다.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최근 잔인한 살인과 범죄,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하는 안전사고 들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인간의 본연의 인성을 뒤로하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남보다 잘살겠다는 어리석은 이기심의 산물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고 이사장은 이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인추협은 일찍이 이와 같은 사회병리현상을 막기 위해 황폐화된 사회규범을 바로세우고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랑 실천운동을 펼쳐왔다”면서 “우리 모두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사랑의 실천운동에 다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국민 모두가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에 동참해 안전으로부터 나와 대한민국, 세계를 지켜 나가자”고 외쳤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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