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안전일기 캠페인' 대장정, 음성 꽃동네서 마무리

인추협, 오웅진 신부와 함께 꽃동네학교서 안전캠페인

논객닷컴 | 승인 2019.06.20 16:51

[논객닷컴=NGO 캠페인]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전국 릴레이로 벌여온 ‘사랑의 안전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캠페인이 충북 꽃동네학교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오웅진 신부(왼쪽에서 네번째)가 '사랑의 일기' 안전교육캠페인을 가진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추협 제공

 

인추협은 충청북도 음성의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가 지난 19일 학생회(회장 최종란/지도교사 김애리)와 함께  ‘사랑의 안전 다짐대회’를 갖고 오웅진 신부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통합교육 등 안전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추협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랑의 안전 한마당, 안전 다짐 대회 등을 가져왔다.

 인추협은 오는 21일에는 서울 종로구 기독교100주년기념회관(여전도회관)에서 국내 학생들과 중국 캐나다 러시아 몽골 등에서 온 해외 동포 학생들이 함께 안전을 주제로 한 글쓰기 및 토론,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광장에서 해외 동포 학생들이 함께 하는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대회’도 가질 계획이다.

해외 동포 학생들은 23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 있었던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일기장 매몰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중국 러시아  몽골 캐나다 등 전 세계 해외동포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고국을 찾아 국내 학생들과 함께 세계의 안전문화에 대해 토론회를 갖고 대한민국 안전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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