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가족들, U20결승전 응원현장서 안전 캠페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의 전국 릴레이의 일환으로 부산에서도 행사를 연 가운데 부산 두송중학교의 학급별 안전 다짐 대회를 실시했다. (제공: 인추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의 전국 릴레이의 일환으로 부산에서도 행사를 연 가운데 부산 두송중학교의 학급별 안전 다짐 대회를 실시했다. (제공: 인추협)

인추협 부산서 안전일기 전국 릴레이 이어가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의 전국 릴레이의 일환으로 부산에서도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8일 안전에 관한 글쓰기, 표어, 포스트그리기 활동을 실시한 부산 두송중학교(교장 안병호)에선 이달 4일에는 학생회(회장 김지민, 지도교사 이전우)가 중심이 돼 ‘부산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으로 안전 퍼포먼스를 벌였다. 학교는 오는 20일까지 학급별로 안전 다짐대회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수원 조원고등학교(교장 장영하)와 경기도 부천 소사중학교(교장 고미정)에서도 사랑의 안전일기 운동을 펼쳤다.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안전사고가 우리 주변에 끝없이 이어지면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커지고 있는 인추협의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행사는 지난달 18일 서울과 세종 지역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6월 22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5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각 지역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 장소에서 안전 지킴이 활동도 펼쳤다.

한편 인추협은 오는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국 초·중·고·대학생, 재외 동포 학생,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 200여명이 모여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를 연다.

인추협은 한진그룹이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