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연수원 교통안전 안내 입간판 훼손 고발 예정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2016년 09월 13일 화요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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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일기 연수원 후문에 설치된 교통안전·주차 안내판이 파손돼 이를 수거해 수사당국에 고발조치를 할 예정이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제공

사랑의일기연수원 수호대책위원회가 지난 8일 세종경찰서를 방문 도로법 75조 도로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및 도로교통법 68조 도로에서의 금지행위 위반, 지하정 파손에 따른 단수 피해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한 이후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황당한 일은 연수원 후문에서 교통 안전, 주차등을 안내하기 위해 세워 놓았던 안내판이 파손된 채 바닥에 버려진 것이다. 과속방지턱 무단 훼손, 황색 서행 점멸등 방치, 횡단보도 표지 파손에 이어 연수원에서 자체적으로 안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 안내판까지 사전, 사후 일절 협의와 통보도 없이 이뤄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볼모로 이뤄지는 폭력과 협박으로 밝혔다.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용을 베풀지 않고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수사당국과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