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내달 31일까지 '사랑의 일기 큰잔치'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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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9.24.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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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내달 31일까지 '사랑의 일기 큰잔치'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와 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매일 20분, 나를 기록하자'를 슬로건으로 개인 일상을 통해 사회적 기록을 보존하고자 기획했다.

올해 공모 내용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챌린저 활동 내용, 안전·통일·환경 보호 활동 등이며 일기, 소감문, 논술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21일 '2020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다. 행사에는 미국과 중국, 몽골 등에 거주하는 해외 독립유공자 3세 자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추협은 해외동포용 사랑의 안전 일기장 번역본도 제작·보급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인추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인추협은 지난 1월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사랑의 안전일기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인추협은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를 통해 범국민 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