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가족, 세월호 2주기 추모제 가져

데스크승인 [ 13면 ] 2016.04.17 서중권 기자 | 013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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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일기 연수원 제공

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사랑의 일기연수원 내 추모공원에서 16일 사랑의 일기 가족과 함께 세월호 2주기 추모제를 가졌다.

이날 추모제에는 사랑의일기연수원 ‘고진광’ 대표, 사랑의일기연수원 ‘고진천’ 원장, 파란나라봉사단 등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300여 명의 학부모 등이 방문했다.

고 대표는 “희생된 아이들이 살아 돌아올 순 없지만 이들의 희생을 밑거름 삼아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기렸다.

고진천 원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길” 이라고 말했다.

고 대표는 “선체가 하루빨리 인양돼 마무리 되고, 다시는 이 땅에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jj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