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주 큰스님, 새싹인 2세 바르게 키워야

기사입력: 2016/04/16 [19:4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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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광 인간성회복추진위원회 대표가 사랑의일기 연수원에서 송월주 큰스님의 방문을 받았다. © 우리들뉴스

‘송월주’ 큰스님 사랑의 일기 연수원 방문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사랑의 일기 명예회장 송월주 큰스님(지구촌공생회 이사장)이 세종시 사랑의일기 연수원을 방문했다.

송월주 큰스님께서는 97년 故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우리사회에 도덕적 파탄의 위기에 직면해 있을때 우리 주변에서 나날이 벌어지는 병리현상은 우리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이런 상황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고 그러하기에 최소한의 도덕성을 세우는 일이 다른 무엇보다 시급한 이시대의 과제이며 새싹인 우리의 2세들부터 바르게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사랑의일기 보급 운동을 펴고 있고 ‘반성하는 어린이는 결코 삐뚤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도덕성을 갖춘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일기가 보급하고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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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주 큰스님이 사랑의일기 연수원을 둘러보고 있다. © 우리들뉴스

"이미 뜻있는 학부모·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좌운동에 참여하고 있고, 이 운동을 전국의 모든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발전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런 캠페인이야말로 우리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지만 확실한 처방이란 믿음에서 이기때문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송월주 큰스님은 "국민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고 모쪼록 적극 동참하시어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