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조치원역에서 수능 대박 기원 캠페인 전개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 및 합격 엿 나눠 주기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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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3  0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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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조치원역에서 6.25참전유공자와 세종시초등학교 동문연합회가 수험생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권대섭)과 세종시 초등학교 동문연합회(회장 고진광)는 지나 11일 오전 10시 30분 조치원역 광장에서 2016년도 수능 대박 기원 캠페인과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을 전개하고 합격 엿 나눠 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한 6.25참전 유공자회원들은 연로한 나이에 손자 소녀들에게 대학수능시험에 좋은 점수 받기 기원하는 수능 대박이란 푯말을 들고 역전 광장에서 합격 엿을 나누줘 주변을 훈훈케 했다.

고진광 세종시 초등학교 동문연합회장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인추협과 학사모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를 하기 시작해 올해도 세종시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학생과 몸이 아픈 수험생들은 집에서 부터 고사장까지 차량 및 오토바이 태워주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