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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gif 세종.대전뉴스     2015.07.28. 08:53

  

[SNS 타임즈] 세종시의 역사적인 교육 뿌리 찾기와 지역 간의 교육격차해소 등을 과제로 100년 전통의 역사와 함께 많은 지역 인재를 배출한 초등학교 총동창회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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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초등학교 총동창연합회 초대 집행부와 고진광 회장(사진 우에서 3번째)

 

 

세종시 관내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등학교 총동창회 연합회가 구성돼, 초대회장으로 명동초 21회 고진광 회장이 선임됐다. 부회장과 총무에는 전동초 권구현 회장과 대동초 이기수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대한민국이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잃던 시기에 개교한 연남초, 전의초, 대동초는 우리민족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의 풍상을 겪으면서 국권회복과 나라의 독립을 이뤄낼 인재를 양성하는 역사적 사명을 띤 배움의 요람이었다.

 

그 동안 세종시(, 연기군)에서 10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출했던 인재들은 우리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쟁의 폐허를 딛고 고도 성장한 대한민국의 제2의 행정수도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시의 주역으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야 할 세종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 때 원도심과 구도심의 교육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을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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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제공 : 조치원 명동초등학교)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역사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관내 17개 초등학교가 연합해 총동창회 회장단 연합회를 구성했으며 전동초를 비롯한 연양초, 감성초, 연남초, 금남초, 연서초, 전의초, 대동초, 명동초, 장기초, 소정초, 부강초, 연동초, 교동초, 연세초, 수왕초, 쌍유초, 연봉초, 신봉초 등이 1기 총동창회 연합회의 중심에 서게 됐다.

 

1기 회장으로 선임된 고진광 회장은 역사적인 교육의 뿌리 찾기, 지역 간의 교육격차해소 등을 과제로 내세우며 100년 역사의 교육요람을 우뚝 세우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동문회 연합회 회장단은 지난 7 24일 조치원에서 모임을 갖고 고진광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한편, 세종시민기록관 건립위원회 고진광 회장은 세종시 출범 3주년을 맞아 세종시민투쟁기록관 건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을 범정부차원에서 건설할 것을 촉구한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세종시의 예산확보와 세종시의회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76일부터 돌입한 이후 22일째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