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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2015년 07월 24일 금요일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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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1080세대공감 프로젝트 79(친구)데이' 발대식 후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제공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회장 권성 전 헌법재판관·대표 고진광)의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2015 6·25 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1080세대공감 프로젝트 79(친구)데이' 1차 발대식이 23일 고진광 대표와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회장 권대집 회장, 조치원중학생 22명,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호국영웅 돌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지역 참전유공자들과 1대1 자매결연을 맺은 후, 정기적으로 댁을 방문, 생필품 및 정서적지원, 말벗해 드리기, 6·25전쟁이야기 공감하기, 감사편지쓰기, 주거환경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 회원 세종관내 28개교 학부모와 학생 240여명도 동참해 세종시 관내 생존해 계신 436명의 참전유공자 돌봄사업을 함께하게 된다.

한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는 20년전부터 '반성하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사랑의일기쓰기운동'과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