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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 기자(yso6649@ajunews.com)| 등록 : 2015-07-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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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진광 인추협 대표(한가원데)가 사랑의일기 심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에서는 1991년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사랑의 일기운동을 실천해오면서 매년 공모와 시상을 겸한 큰잔치를 개최해왔다. 이와관련 2015년 세종시사랑의일기 2.3차 실사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일기쓰기를 통해 가족 공동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생활운동을 펼쳐온 사라의일기연수원은, 7월 18일 1차 11시, 2차 15시, 2회에 걸쳐 심사설명회를 갖는다. 
심사장소는, 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670, 사랑의일기연수원이며 대상은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고, 심사는 가족신문 만들기에 대한 설명이 있을예정이다.

1991년부터 2014년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전국적인 공모와 시상을 시행해온 인추협에서는 일기를 통한 인성교육의 지역확산운동을 1990년대 초, 충남연기군에서 시행한바 있다. 그 결과 명동초등학교 박재원(현 특허청 근무), 연흥초등학교 고준일(현 시의원), 교동초등학교 황미자(현 교사) 등 사랑의 일기로 성장한 친구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꾸준히 ‘사랑의 일기장’을 제작 배포해, 일기쓰기를 통해 하루생활을 돌아보면서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인성교육시설로 인추협이 사랑의 일기를 통해 체험적 인성교육을 실시하고자 2003년 5월 개원한 곳이다.

고진광 대표는 "역사일기부터 어린이 일기까지 비치된 ‘일기박물관’, 세종시가 설립되기까지 시민들의 눈물이 기록된 ‘세종시민투쟁기록관’과 ‘생활사전시관’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말했다. /윤소. 서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