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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 위원장 “10만 서명 운동 올 해 달성할 것”

서중권 기자  |  sjg0133@naver.com    승인 2015.07.13  

세종시민기록관 건립위원회 고진광 위원장은 세종시민투쟁기록관을 범정부차원에서 건설을 촉구하고 세종시의회에 조례제정를 촉구하는 100일 서명운동을 지난 6일부터 돌입했다. 
고 위원장은 “10만 서명운동 11일 현재 시민 등 3000명 돌파를 하며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치원 상인연합회 김석훈 회장, 동면 작목반 강석천, 금남면 택시조합 등 각 시민단체들의 연대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어 목표 달성을 앞당길 전망이다. 
지난 10일 서명운동 4일째를 맞아 고 대표는 전동면 소재 6·25격전지인 개미고개에 오전 10시쯤 행사에 참가해 정태조 무궁 수훈자회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권대집 회장 등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윌리엄 D 데일러 미2전투 항공여단장, 최완근 국가보훈처장, 대전지방보훈처장, 임상준 세종시의회의장, 이정기 32보병 사단장, 허욱구 203특공 여단장, 조병만 종합보급창장, 이자하 세종경찰청장, 세종시 해병대 전우회 김충식회장 세종시 연기새마을금고 이성원이사장 외 미군장병, 한국군장병 각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200여 명은 세종시 시민기록관 사명운동에 동참했다 6·25유래발굴지원단과 감식단은 오늘 클라크,조지시 주니어 두 명의 미군병사 군 인식표를 발굴하는 성과도 올렸다 . 이 자리에서 권대집 6·25참전유공자 회장, 정태조 무궁수훈자회 회장은 강요한 대위에게 현장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는 한편 시민기록관 서명운동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
고 대표는 “시민기록관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외로 높다. 이 추세라면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