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추협 고진광대표와  파란나라봉사단이 6.25참전유공자에게 생필품    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는 한파가 몰아친 지난해 12월, 연말을 맞아 저소득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12월 17일, 파란나라 봉사단(회장 이무연)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어르신 댁에 쌀과 라면, 가래떡 등을 전달하는 행사로 12월 17일(수) 9시30분 조치원읍 김학돌 옹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 겨울 양식 등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세종특별자치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해 말, 세종시의회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인추협 고진광 대표는 “2015년은 광복 70주년의 해이며 6.25발발 6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제 80대 고령으로 생존자 수 역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물질적 지원은 물론, 10대 청소년 등 정서적·법률적 지원까지 목적사업으로 하는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