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회 봉사단과 2차 호국영웅잔치 개최

11일 조치원읍 옥수정에서 80명 위로잔치

데스크승인 2017.06.18 서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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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가 고려대학생들의 후원으로 11일 호국영웅잔치를 베풀고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중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가 호국영웅잔치를 베풀고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인추협은 보훈가족에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편지 쓰기운동과 호국영웅잔치를 추진 해왔다.

지난 16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읍 옥수정에서 세종시 관내 6·25참전유공자 80명과 함께 고려대학교 호연학사사생회(회장 배유연), 세종시파란나라봉사단, 세종예총회원들의 후원으로 2차 6월 호국영웅잔치를 개최했다.

인추협에서는 재미작가 김영세 화가의 재능기부로 6종류의 사진엽서에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고마움을 담아 쓴 감사편지 100여 통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모금한 후원금으로 6·25참전유공자들께 음식을 대접했고, 세종예총회원들의 재능기부로 풍물놀이 등의 위로공연을 했다.

인추협에서는 5년 전부터 호국영웅행사를 개최해 왔다. 6·25참전유공자들께 감사와 위로 행사는 초등학교와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참여하게 됐다.

이 행사는 대학생이 호국영웅잔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6·25참전호국영웅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에 이르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