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고진광 대표, 6.25참전 호국영웅 위호잔치 열어

데스크승인 2017.06.08 서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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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추협 고진광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대명상가사무실에서 120여명의 서울금천구여성예비군지원소대(소대장 이정효)의 지원으로 금천구 6.25참전용사와 함께 호국영웅행사를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6·25호국영웅 위로잔치를 마련하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 잔치는 지난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대명상가사무실에서 120여 명의 서울 금천구여성예비군지원소대(소대장 이정효)의 지원으로 금천구 6·25참전용사와 함께 호국영웅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협의회는 재미작가 김영세 화가의 재능기부로 6종류의 사진엽서에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고마움을 담아 쓴 감사편지 180여 통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6·25참전호국영웅들은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의 대통령추념사에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움과 기대를 나타냈다. 영웅들은 “정부로부터 받아 보관하고 있던 호국영웅 메달에 성명과 군번을 새겨 후손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인추협 고 대표는 축사를 통해 “6·25 참전호국영웅들께 고맙고 오랫동안 기억하며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