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감사편지 쓰기운동 전개

온라인 기사 2017.06.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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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작가 김영세 화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6종류의 사진엽서.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6.25 참전영웅 돕기 전 국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전개한다.

인추협은 재미작가 김영세 화가의 재능기부로 6종류의 사진엽서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 감사편지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6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사랑의 일기 가족과 함께 사진엽서 1만장을 무료로 배부하고 감사편지 쓰기운동을 펼쳤다.

인추협은 호국영웅잔치도 계획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서울 금천구 대명 상가 사무실에서 120여명의 여성예비군지원단의 지원으로 찬치를 16일 오전 11시에는 세종시 조치원읍 옥수정에서 고려대 학생들이 주최하는 호국영웅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추협은 지난 1996년부터 나라 없는 설움을 달래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매년 60여 명씩 총 1200여명을 초청해 초등학생과 공동수업을 갖게 하는 등 민족의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