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총리, 사랑의일기연수원 일기자료 발굴 작업 동참

기사입력: 2017/02/07 [13:24]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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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가 7일 오전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철거된 자리를 방문해 사랑실은교통봉사대와 함께 일기 자료를 발굴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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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전 총리가 7일 오전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철거된 자리를 방문해 사랑실은교통봉사대와 함께 일기 자료를 발굴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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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가 7일 오전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철거된 자리를 방문해 사랑실은교통봉사대와 함께 일기 자료를 발굴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정운찬 전 총리가 7일 오전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일기연수원이 철거된 자리를 방문해 사랑실은교통봉사대와 함께 일기 자료를 흙더미 속에서 발굴했다.

정 전 총리는 흙더미 속에서 꺼낸 일기를 펼쳐 읽어보며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랐는데, 건설과정에서 이런 어린이 동심이 담긴 일기들이 훼손되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사랑의일기연수원은 LH세종지역본부의 강제집행과정에서 일기 등 자료들이 제대로 보관 및 전달되지 않고

상당부분이 훼손되고 쓰레기더미에 휩쓸려 폐기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