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심수동 선생 공덕비 법 집행과정 파손·방치

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 2017년 01월 06일 금요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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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심수동 선생의 공덕비가 각종 폐기물 속에 섞여 있어 이를 아는 시민들은 분개를 하고 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제공

사랑의 일기 연수원(구 금석초등학교)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구 금석초등학교에 국민교육을 위한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개인 사유지를 희사한 고 심수동 선생의 공덕비가 공사관계자(행복도시건설)들에게 의해 파손된 채 각종 폐기물속에 섞여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특히 열악한 연기군 금남면 지역에 학교를 설립해 농촌 어린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땅을 희사함에 따라 이 공을 주민들이 높이사 공덕비를 세워 지금까지 보존돼 오고 있었다. 세종=황근하 기자 guestt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