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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세종시 출범 기념 특별 인터뷰] 유환준 초대 세종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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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12-07-02 10:09:25
내용

 

 

[기사발췌]

 

[세종시 출범 기념 특별 인터뷰] 유환준 초대 세종시의회 의장 

 


       
   
▲ 유환준 초대 세종시의회 의장. (연합뉴스 제공)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오랜 세월 수난의 과정을 이겨내고 이달 초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 세종시의회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으로 1일 유환준(66) 전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당선됐다. 유환준 의장은 이날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실에서 치른 선거에 참석한 소속 의원 전원, 15명 가운데 8표를 얻어 앞으로 대망(大望)의 세종시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유환준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선 소감에 대해 “당선된 기쁨보다 앞으로 책임에 대한 중압감이 더 크다”면서 “세종시의 출발과 함께 세종시가 정상적으로 기반을 다지고 발전하는데 열정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환준 의장은 “12만 세종시민의 행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정(議政)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라면서 “세종시 의회 의원들과 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모든 세종시민이 화합하는 터전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먼저 조치원읍 등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 문제는 세종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중앙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배정을 요구하고 지역주민도 자주 만나 해결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지난 2월 3일 열린 ‘제248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 충남도 행정자치위원회 유환준 의원이 ‘세종시 도시관리계획 재검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그는 5분 발언을 통해 “연기군 기존시가지 내 공동화 현상에 대비해 체계적인 개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면서 ‘연기군 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 그는 세종시 건설에서 핵심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세종시 청사를 연기군 기존시가 내, 조치원읍에 건설해 연기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자체 내에서도 남부와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도시계획 건설을 추진할 것을 강조하는 등 세종시 건설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또 그는 “현재 세종시민의 욕구 불만과 요구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민의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청취하면서 세심하고 철저한 정책과 제도 등을 마련해 주도면밀하게 밀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세종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만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롭고 바람직한 의정(議政)을 펼쳐가겠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 선진통일당 7석, 민주통합당 7석, 새누리당 1석으로 구성된 의회 내에 갈등을 최소화하고 ‘세종시의 명품 도시화’라는 대의(大義)를 이루기 위해 의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충남도와 대전시와의 상생(相生)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면서 세종시민뿐 아니라 충남도민, 대전시민도 신뢰할 수 있는 세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고진광 대표가 운영하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연기군 금남면 석교리 141번지, 구 금석초등학교 내)’을 최근 여러 차례 방문한 이유에 대해 유 의장은 “우리나라 청소년의 학교폭력 문제와 왕따, 자살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일기 쓰기’일 것”이라면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통해 다시 일기 쓰기 운동이 세종시를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이 소중한 일기 쓰기 운동의 역사와 기록이 남아있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하루빨리 복원돼야 한다”면서 “최근 절도사건이 발생해 찾아가 실태를 파악했다. 법적, 제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 힘쓰겠다. 세종시와 시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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